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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민속문화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홍남표 시장과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진동큰줄다리기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돼 18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고장 고유의 민속놀이로,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놀이문화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민속문화보존회원들은 3개월 전부터 전통방식인 손으로 120m의 줄을 직접 꼬아 행사를 준비했다.
이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높이 10m의 달집을 태우며 가족들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시장은 "시민 모두, 오늘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걱정은 잊어버리고 행복과 풍요가 가득한 갑진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