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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시 최초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자동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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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2. 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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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0만원 보장…휴가·외출시도 보장
동작구 포스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 포스터 /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시 최초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내 청년들의 사회안전망 확보와 국토방위 의무를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보장 항목은 총 13개로 상해·질병 사망 시 5000만원, 상해·질병 후유장해 시 2000만원, 상해·질병입원 시 2만원(일당) 등이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해 별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보험 가입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청년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현역(육·해·공군, 해병대)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등이다. 별도 상해보험 가입이 제도화 된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제외된다.

보장 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군 복무 중 보장 기간 내 상해·질병 등 청구 사유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군 복무 기간 중 휴가, 외출 시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피보험자 본인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상해보험 지원을 통해 군 복무 청년은 물론 가족들이 모두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지역 내 청년층의 인구 비중이 30%가 넘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다양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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