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美서 맛 인정 받았다”…굽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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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회사는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4기와 함께 경기도 오산시 소재 교촌 교육 및 연구개발(R&D)센터 정구관에서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 1991스쿨'을 진행했다.
교촌 1991스쿨은 교촌에프앤비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김해 등 전국에 위치한 교육 센터에서 운영 중인데, 이번엔 총 15인의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촌의 역사와 메뉴 등에 대해 학습하고, 교촌의 신메뉴 및 히든 메뉴 등을 시식했다. 메뉴들을 집중 탐구하며 교촌치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조리 담당자의 치킨 제조 시연을 지켜본 참여자들은 치킨 조리에 나서 붓으로 소스를 도포하는 체험을 이어갔다.
bhc그룹은 MZ세대(1980~2004년 출생)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캐릭터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bhc그룹이 선보인 캐릭터는 bhc치킨의 '뿌링',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커르르 패밀리' 등이 있다.
bhc치킨의 뿌링은 대표 메뉴 '뿌링클'의 애호가이자 '뿌링 치즈볼' 튀기기 달인이라는 페르소나를 지닌 캐릭터다. 2022년 작가 '밍밍이'와 협업해 개발한 '뿌링' 이모티콘의 경우 1차 배포 수량인 5만건이 19분 만에 소진됐다. 2차 배포 수량인 2만 5000건은 6분 만에 소진됐다.
뿌링이와 일러스트 작가 노이신의 협업으로 탄생한 디지털 플래너인 bhc치킨 '2024 굿노트 플래너'와 '스티커'는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총 1만 5000여 건을 기록했다.
아웃백은 매월 콘셉트에 따라 모바일, PC에서 배경화면 또는 메신저 이미지 등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굿즈를 개발해 공개했다. 올 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손잡고 출시한 '아웃백X위글위글 협업 기프트 카드'는 한 달간 약 1000장이 판매됐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맛을 전면에 내세웠다. BBQ 치킨은 최근 미국 푸드 매거진 '테이스트 오브 홈'을 통해 '최고의 후라이드 치킨'으로 선정됐다.
테이스트 오브 홈은 음식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미디어 브랜드다. 1993년 발간됐으며 구독자수 190만명, 월 평균 웹사이트 방문객 2000만명을 보유한 푸드 매거진이다.
글을 작성한 크리스티나 반니는 "이름(BBQ, Best of the Best Quality)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치킨"이라며 "평가 대상 중 가장 촉촉한 속살과 담백하면서도 바삭한 튀김옷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뤄 즐거운 맛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BBQ를 1등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풍부한 육즙과 바삭한 튀김옷, 단맛 후 느껴지는 은은한 매운맛이 계속해서 한 입 더 먹고 싶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굽네치킨 운영업체 지앤푸드는 신제품 '굽네 고추바사삭 돈카츠볼'을 출시했다. 굽네 고추바사삭에 사용된 비법 시즈닝을 사용했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파를 잘게 다져 넣었으며, 청양고추로 감칠맛을 강화했다. 굽네 바사삭 파우더로 만든 튀김옷에 식감을 살려주는 세 가지 빵가루로 튀겼다.
조리법은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돈카츠볼을 별도의 해동 없이 16분간 조리하면 된다. 동봉된 마요네즈와 매콤한 칠리소스가 어우러진 특제 마블링 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된다.
지앤푸드는 오는 3월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