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완수 경남지사 “의료인,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6010013450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2. 26. 16: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월도민회의(2)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6일 2월 도민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6일 2월 도민회의를 마친 뒤 실국본부장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하면서 의료인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박 도지사는 최근 정부에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의료인 집단행동 비상진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응급의료기관 뿐 아니라 민간병원 응급실과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해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의사가 환자를 방치하고 집단행동을 벌이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집단행동이 국민적 호응을 얻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의료인들은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야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진행상황을 확인하며 "우주항공청에 임용될 국내외 전문가들이 거주에 불편함이 없을 최상의 조건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도시설계나 준비 작업을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등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와 관련해서는 "중앙부처 등과 적극 협의해 남해안이나 지리산 등에 대한 규제들도 합리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남해안 관광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