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 공급 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8010014597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2. 28. 09: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36년까지 LNG 발전소 3GW 공급, 나머지 7GW 이상의 수요는 2037년 이후 장거리 송전선로 공급
전력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27일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 전기 공급을 위한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첨단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기관 TF에 참여해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21일 제4차 국가 첨단 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공급계획'을 심의했다.

계획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첨단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36년까지 LNG 발전소를 통해 3GW를 공급하고 나머지 7GW 이상의 수요는 2037년 이후 장거리 송전선로를 통해 공급한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특화단지 전력 전기 공급을 위한 첨단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 기관 TF팀을 발족하고 이를 위한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첨단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 기관 TF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의 정부 부처와 용인특례시,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용인일반산업단지(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계자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이동·남사읍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전력 설비 적기 건설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관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제정해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들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처인구 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구 농서동)을 합쳐 1285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첨단 전략 기술인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대 산업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지정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