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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회원사 통해 2천억원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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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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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지난해 협약 맺은 뒤 지속소통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원사 대상 전국 판촉행사 8회 추진 등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원사와 함께 올해 도내 신선농산물 2000억원 판매에 나선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1975년 정부지정 의회발족으로 (사)한국수퍼체인협회로 처음 설립해 1999년 현재의 협회 명칭으로 개정돼 운영 중인 정회원 16개사 법인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지난해 11월 농수축산물의 유통활성화와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맺은 뒤 실무협의체를 구성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광역브랜드 '예담채'를 활용한 광역마케팅으로 빅3 대형마트를 포함한 대형유통사에 원예농산물별 출하시기에 맞춘 판촉행사를 8차례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원예농산물 2000억원의 매출 목표액을 증액 설정(2023년 실적 1773억원)하고 공격적인 판촉행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도내 홈플러스 매장 내 로컬푸드관을 설치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이 가능토록 협의 체계를 구축, 최소 1~2곳의 로컬푸드관을 개설하기로 했다.

농수산가공제품에 대해서도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원사 MD 초청을 통한 품평회 등을 실시해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회원사 중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인 '쓱닷컴'(이마트 온라인몰)등을 활용한 농특산물 판매 기획전을 2회 실시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의 명성에 걸맞게, (사)한국체인스토어와의 긴밀한 협업을 강화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농특산물의 공급망을 안정화 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농업인을 비롯한 소비자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농산물 유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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