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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군의원은 29일 열린 제281회 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완주군은 전북 특별자치도 내에서 청년 인구의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지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타지역 이주로 인해 청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주소 전입 학생 지원금 제도를 확대하여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주소 전입 학생 지원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원 대상이 대학생으로 한정돼 있고, 지원 금액도 30만 원으로 낮아 청년 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게 최 의원의 주장이다.
최 의원은 "타 지자체에서는 주소 전입 학생 지원금 제도를 통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완주군에 전입 학생 지원금 제도 확대를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