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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전, 공단이 진행하는 '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와 '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도 안전과 운영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철도안전, 관제운영, 철도차량, 교통약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는 철도 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노선을 개량·운영할 때 철도 시설의 설치 상태 및 열차 운행 체계 점검과 철도종사자의 업무 숙달을 위해 시행하는 절차다.
안전관리체계 승인은 철도 운영 기관이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안전관리 기준에 맞게 철도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검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특히 GTX-A 수서~동탄 구간의 △대심도 비상대응체계 △혼잡도 예방 △유지관리 인력의 적정성 등 영업 시운전과 운영 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영업 시운전 과정에서 대심도 특성에 맞는 비상대응훈련과 철도종사자 교육의 적정성 판단과 함께, 개통 후 안전과 직결되는 철도차량 정비·유지보수 체계 적적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공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 및 '안전관리체계 승인'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GTX-A 개통 이후에도 초기 관찰을 통한 철도 안전 확보와 상황별 대응, 기술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이라며 "향후 운정~삼성 구간 및 GTX-B·C 노선도 안전하게 개통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