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현역 전해철 2인 경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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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19개 선거구에 관한 4·10 총선 9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단수공천된 후보자는 8명이다. 서울 구로갑에 친문(친문재인)계 이인영 의원, 서울 동작갑에 민주당 후보검증위원장 겸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인 김병기 의원, 경기 평택병에 김현정 당대표 언론특보, 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에 정성호 의원,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에 남병근 전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이 최종 후보 1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전북 전주갑에 김윤덕 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 전북 익산을에 한병도 전 의원,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 이원택 의원이 단수추천됐다.
8곳에서 2인 경선, 3곳에서 3인 경선이 진행된다. 2인 경선지로 경기 평택갑에서 임승근 전 평택갑 지역위원장과 홍기원 의원, 경기 안산갑에서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친문계 전해철 의원, 전북 전주병에서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전북 정읍고창에서 유성엽 전 의원과 윤준병 의원이 맞붙는다.
전북 완주·진안·무주에서 김정호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안호영 의원, 전남 여수갑에서 이용주 전 의원과 주철현 의원, 전남 여수을에서 김회재 의원과 조계원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윤재갑 의원이 2인 경선을 치른다.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에서는 박희승 전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성준호 민주당 중앙당 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경합한다.
전남 나주·화순에서는 구충곤 전 화순군수, 손금주 전 의원, 신정훈 의원이 3인 경선을 펼치고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김태성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삼석 의원, 천경배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이 경쟁한다.
아울러 전략선거구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를 추가 지정해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