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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50주년 맞은 창원 국가산업단지 재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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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3. 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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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소재 이노베이션 센터 개관
핵사공
헥사곤 이노베이션 센터가 4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개관했다./ 헥사곤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이하 헥사곤 )가 4일 이노베이션 센터가 들어섰다.

이날 개관한 이노베이션 센터는 제품 설계와 생산, 품질 검증까지 포괄하는 헥사곤의 엔드투엔드(end-to-end) 토탈 솔루션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자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알려져있다.

헥사곤은 새로 개관한 센터를 동남권 중심 거점으로 삼아 창원국가산업단지(이하 창원국가산단) 내 자동차, 조선·해양, 항공우주 등 새로이 수요가 개척돼 발전하는 분야의 기업과 협업해 과거 제조업 중심의 창원국가산단이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전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올해 지정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산단은 창원시에서 적극적으로 구조재편을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중이다. 지방자치단체인 창원시와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힘을 합쳐 미래지향적 비전과 전략을 새로 세우고 창원대학교는 새로운 산업 방향에 꼭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성브라이언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 사장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산단은 과거 자동차 부품, 철강, 금형 등 제조분야에서 방산, 우주항공 등으로 재편의 기로에 있다"며 "이미 세계 유수 기업이 검증한 헥사곤의 앤드-투-앤드 통합 솔루션과 노하우로 시장변화에 보다 빠르게 적응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헥사곤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에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임마누엘 비클룬드(Emanuel Viklund)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총괄 부사장(EVP), 림분춘(Boonchoon Lim) 한국·아세안·오세아니아(APK) 지역 총괄 사장,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창원특례시 류효종 기획조정실장,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김영복 전무이사, 경남테크노파크(방위산업본부) 노동우 본부장 및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노충식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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