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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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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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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생태관광 활성화 노력 결실 → 국비 지원 계속
국가 생태브랜드 활용을 통한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 기대
신규 지질·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 지속 노력
적상산 천일폭포
적상산 천일폭포.
전북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재인증이 최종 의결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9차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에서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을 재인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재인증된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은 총면적 1154.62㎢(진안 613.98, 무주 540.64)로써 총 10개소의 지질명소가 분포돼 있다.

진안지역은 마이산, 구봉산, 운일암반일암, 천반산, 운교리 삼각주 퇴적층이다.

무주는 외구천동, 적상산,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금강벼룻길, 용추폭포 등이다.

마이산(진안)·외구천동(무주) 등 우수 지질명소를 보유한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은 국가 브랜드를 활용한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재인증으로 연간 1억원의 국비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탐방객 편의시설 확충 등 관련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강해원 환경녹지국장은 "그간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재인증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가 브랜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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