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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안전지킴이가 배치되는 4곳은 부산 천성항과 진해 진해루 ~ 속천항, 마산 구항, 광암항 등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지역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을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돼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기간은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이며 이후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로 선발한 뒤,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지역주민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을 하며 연안 위험구역별 2인 1조로 근무를 하게 된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관내 해역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로 연안안전지킴이를 구성함으로써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연안사고예방 활동에 열의가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