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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실효성 높일 아이디어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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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3. 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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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진 초청 사업설명회 열어
남부권광역관광개발연구진초청설명회사진1
경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경남도
경남도가 전문가들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추진 방향과 관계 기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경남도는 7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문화체육관광부)의 전문연구진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경남도를 비롯해 부산, 울산, 광주, 전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와 정부가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에 투자하는 예산만 총 1조 1000억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향후 10년간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 경남 관광의 대변화를 가져올 이번 사업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는 물론 부·울·경 시도-시군구-관계 기관의 협력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품은 남부권이 뭉쳐 또 하나의 경제축을 구축하고 남부권을 지중해를 능가하는 관광거점으로 만들 획기적인 대한민국 남부 발전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도진 도 관광개발과장은 "남부권, 남해안권의 관광이 국제 관광산업 거점의 위상을 확고히 해 한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중앙부처, 광역·기초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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