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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형 뉴딜 일자리’ 사업 수행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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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3. 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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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집 진행…20개 협회·360여명 모집
서울형 뉴딜일자리
2024년 2차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모집 공고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민간형 뉴딜일자리의 참여자 선발부터 민간기업에 정규직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 수행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 선발 규모는 20개 내외 협회, 360여 명이다.

민간형 뉴딜일자리는 민간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협회(단체)에서 개별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춰 전문교육과 인턴 근무 기간 후 정규직 일자리로 연계하고 있다. 사업은 △민간기업 맞춤형 △민간 협회·단체 협력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차 민간기업 맞춤형 수행 협회와 인원을 선발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디지털 콘텐츠, 클라우드 활용, 인공지능(AI), 기업회계 등 30개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 사업 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IT) △홍보마케팅 △기업회계 △교육 분야 등으로 서울소재 회원기업 50개 이상 보유한 협회·단체 대상이다.

선발된 민간기업 맞춤형 사업 수행 협회는 △기업(회원사)의 정규직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 △청년 구직자를 모집해 기업 맞춤형 전문지식, 실무위주의 전문교육 △교육수료 후 참여자-회원기업 간 인턴매칭(3개월) △기업에서 참여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취업을 지원해야 한다.

한정훈 일자리정책과장은 "뉴딜 일자리의 50%는 전기, 전자, 정보통신(IT) 등 전문 분야에서 청년들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민간형 뉴딜일자리로 확대해 운영 중"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과 내실 있는 인턴십 활동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민간기업에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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