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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설에 카페까지 한번에’ 전북투어패스 신규상품 ‘카페 플러스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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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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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투어패스 최대 판매량 달성, 생활인구 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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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카페 플러스권.
전북특별자치도가 관광지 외에 카페를 추가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신규 상품 '전북투어패스 카페 플러스권'를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투어패스 카페 플러스권'의 가격은 1만2900원으로 기존 통합이용권(5900원/매)으로 누릴 수 있던 70여개의 자유이용시설 외에, 추가로 제휴시설에 없던 카페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상품이다.

이는, 젊은층의 카페투어, 빵지순례 등 개인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여행과 경험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한 것으로, 구매 후 지정기간 동안 도내 관광시설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통합이용권형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젊은층의 수요까지 충족시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이다.

지난해, 전북투어패스는 전주 아몽아트, 무주 목재문화체험장, 새만금 메타버스체험관을 비롯한 매력있는 체험시설 위주의 가맹점 7곳을 추가로 제휴했다.

여기에 축제 연계권, 지역특화권 등 신규 상품 출시로 투어패스 상품성을 높였다.

올해는 3월 11일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한달 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 초 모바일 티켓 고도화 작업을 통해 가맹점 전체보기 기능, 이용가능 시설 검색 기능 등을 추가 개발하여 전북투어패스 이용의 핵심 시스템인 모바일 티켓의 편리성까지 높였다.

이남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투어패스는 전국 최초의 투어패스로 도에서 주관함에 따라, 민간 투어패스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특화권, 패키지권 등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1장의 패스권으로 14개 시·군의 관광지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 플러스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3월 8일부터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전북투어패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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