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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활력 회복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지원을 위한 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부동산개발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사업도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낮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리스크도 부담하는 지분 출자로 대체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적 보증을 통해 건설사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건설사들을 보다 두텁고 폭넓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증 한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업계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미분양 증가, 시공 단가 상승과 더불어 여전히 규제가 많이 남아있는 부분도 있다"며 이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박 장관은 "재정을 조기에 집행하고, 빠른 시간 내에 건설현장과 주택시장의 규제를 걷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부동산개발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