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공연에 100억 매출액
올해에도 진행 예정으로 신기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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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최근 초특급 슈퍼스타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대만의 가수 겸 프로듀서인 장신저(張信哲·56)가 증명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다르면 지난해 33번의 공연으로만 무려 150억 위안(元·276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한화로 한 번 공연에 거의 100억 원 가까운 수입을 올렸다는 계산은 바로 나온다.
물론 매출액이 순수익은 아니다. 공연 준비에 엄청난 투자가 됐다면 전체적으로는 적자가 될 수도 있다. 3억 명 전후의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유명 유튜버 비스트가 거의 매년 1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서도 적자를 본다고 엄살을 부리는 것이 진짜 괜한 게 아닐 수 있다.
그는 올해에도 4월 상하이(上海) 공연을 시작으로 중화권 공연 투어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팬들이 올해에는 과연 어느 정도의 매출액이 기록될지 잔뜩 기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괜한 게 아닌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