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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직구 日으로 확대···“소비자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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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3. 11. 09:48

미국·중국·홍콩 이어 일본으로 서비스 확대
할인 쿠폰 증정 및 특가 할인 등 기념 행사도
[쿠팡 이미지] 쿠팡, 일본 상품도 '로켓직구
쿠팡이 미국, 중국, 홍콩에 이어 로켓직구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쿠팡이 일본에서도 '로켓직구 서비스'를 선보인다. 로켓직구는 해외 직접구매 서비스로 2017년 미국을 시작으로 2021년 중국, 2022년 홍콩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왔다.

1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3년 일본 직구 시장은 전년대비 11% 증가했지만 국내 일본 직구 서비스가 다양하지 않아 소비자가 불편을 겪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쿠팡은 일본 서비스를 론칭하며 닛신과 메이지, 센카 등 현지 유명 기업들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이시다를 비롯한 홈·키친 브랜드 제품과 지브라 도서 및 문구 제품도 준비했다.

론칭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일본직구 전 상품 및 일부 미국, 중국 상품을 대상으로 4만5000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엄선된 일본직구 상품 위주로 하루 할인 혜택을, 카테고리별 한정수량으로 특가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로켓직구 상품 1개만 주문해도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그간 불편하게 일본 직구를 하던 소비자들을 위해 로켓직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과 빠른 배송 등 쿠팡만의 해외 직구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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