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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봄철 생활 속 위험,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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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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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봄철 생활 속 안전신고 집중신고제 운영
어린이 안전, 노후 방치주택 등 안전위해요소 집중신고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자치도는 봄철 개학기와 해빙기 안전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봄철의 특성상 어린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해빙기로 인해 방치된 노후 시설물들이 파손되거나 붕괴할 수 있어 도는 이러한 안전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과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신고를 받아 위험요인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14개 시·군 및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들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또 각 시군 홈페이지 팝업창 및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도민들이 '봄철 개학기·해빙기 생활 속 안전신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윤동욱 도민안전실장은 "날이 따뜻해지는 봄철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기 쉬운 계절"이라며 "3~5월 봄철 집중신고제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히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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