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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원예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1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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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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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범사업 57개소에 16억 투자
진안군 청사
진안군 청사
전북 진안군은 원예작물 신기술보급을 위해 3개 분야, 17개 사업, 57개소 사업에 16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과수 '기후변화대응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시설원예 '원예작물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 등 9개 사업, '노지채소','기후변화대응 아열대 채소 시범' 등 3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 신소득 작목 발굴에 집중해 시설원예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겨울철 소득작목인 마늘'과 '아열대 채소인 베트남 갓배추(까이베)' '기능성 잎고추인 당뇨 고추(원기2호)' 등 신소득 유망작목과 '토경재배 고설재배 전환 사업'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설치' '하우스내 다겹보온커튼 설치' 등 시설원예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맞춘 원예작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으로 올해도 농가 소득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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