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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이른바 청년과 기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운영 중인 IT인재양성 기관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과정과 비전공자(문과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DT)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과정별 3개월~6개월이다.
6개월여간의 중기 과정인 '소프트웨어 혁신인재 양성교육'은 핀테크, 클라우드, AR·VR, AI, IoT·로봇, 앱, 웹 7개 분야다. 10명 단위의 소수정예 과정으로 수년간 현업에서 종사한 전문강사가 맞춤형으로 교육해 현장에서 즉시 활동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등포캠퍼스에서는 핀테크, 클라우드, 앱 등 분야에서 252명을 모집, 오는 5월부터 본격 교육을 시작한다. 6월에는 새롭게 오픈 예정인 강북캠퍼스에서 관련 교육이 진행되며 하반기에 금천·용산·강동, 관악, 성동, 동대문, 도봉, 강남 캠퍼스에서도 커리큘럼이 시작된다.
디지털 전환과정은 SW 개발직군과의 협업을 비롯해 디지털 문해력과 활용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교육이다. 14개 캠퍼스에서 총 27개 과정, 교육생 814명을 모집한다. 오는 5월부터 캠퍼스별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교육기간은 3개월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 대상은 취업의지가 있는 만15세 이상 주민등록상 서울거주시민이다. 교육분야의 기초지식과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서울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15개 캠퍼스에서 강북캠퍼스를 시작으로 연내 강남, 관악, 노원, 은평 등 20개까지 확대한다. 캠퍼스 추가 조성 후엔 추가로 170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올해 총 20개 캠퍼스 116개 과정에서 전년대비 700여명 늘어난 총 3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해우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혁장에서 즉시 일할 수 있는 청년인재를 배출하는 IT인재 산실이자 기업들에게는 검증된 인재를 연계해주는 인재 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20곳으로 확대되는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전공에 관계없이 취업 의지가 있는 청년들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