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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음식점·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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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3. 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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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소 최대 2000만 원, 숙박업소 1000만 원, 스마트관광시설 600만 원 지원
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예천군청
경북 예천군이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예천군은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 지원규모는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000만 원, 숙박업소는 최대 1000만 원, 스마트 관광시설 최대 600만 원이다.

총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포함된다.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 받으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가능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북도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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