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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경시청과 법조계에 따르면 A직원은 여러 업체에 물품을 신청·결제한 후 뒷돈을 받았고 물품도 납품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퇴직한 A직원의 물품구입 의혹을 조사 중인 상주지청 전담수사팀은 시청 관련부서와 직원들의 개인 컴퓨터 및 전화를 압수하고 전자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직원이 지난해 5월에 퇴직했으며 근무하는 동안 억대 뒷돈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전자문서 등을 분석해 구입 과정에 특혜나 로비가 있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