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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국민의 미래) 당규에 따라 호남 몫 후보자가 당선권에 우선추천 되었어야 하나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그러면서 "'취약 지역 인재육성 비례대표 국회의원 우선 추천제도'는 제가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있을 때 호남 인재를 육성하고 호남 유권자들에게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힘들게 이루어낸 제도"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그는 "당 소속 국회의원 85명의 동의 를 받아 비대위 의결을 거쳐 상임전국의원회 의결로 당규로 결정된 사항"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 의원은 "이는 호남이라는 보수의 불모지에서 헌신해 온, 호남에 기반을 둔 정치인들의 배제는 국민의힘이 전국정당으로 가는 길을 포기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덧붙여 정 의원은 "(이로인해) 현재 전북에 출마한 국민의 힘 후보자들 모두가 출마 포기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들고 "당 지도자에 강력히 문제 제기를 한 만큼 하루 빨리 바로잡아주기를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