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익산시, 제3일반산단 확장조성…보상절차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9010010398

글자크기

닫기

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19. 11: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편입부지에 대한 감정평가 완료
오는 20일부터 계약 진행…원거리 토지주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가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을 위한 토지·지장물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사업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위해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공문 등 관련 서류를 토지 소유자에게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류에는 편입 토지와 산정 보상금 및 계약 체결을 위한 구비서류 등이 안내돼 있다. 보상 대상자는 오는 20일부터 계약 체결을 통한 소유권 이전 후 보상금 수령이 가능하다.

또 원거리 토지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자체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협의계약 등 민원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보상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낭산면 구평리 일대에 27만 2815㎡(약 8만 평)규모로 기존 산업단지를 확장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현재 보상 절차와 개발계획 승인 및 실시설계 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후 2026년에 3산단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 바이오·화학 등 미래 산업분야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관련 산업 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기업체가 원하는 산업용지 공급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보상을 마무리하고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