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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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직후인 그해 6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쓰레기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당내 인사들을 맹비난했다.
양 후보는 해당 글을 통해 "제발 파란 옷의 기호 1번으로 분투했으나 낙선한 후보들께, 3월과 6월의 연패로 실망하는 지지자들께 최소한의 시간은 주고, 최소한의 예의는 표하고, 당권 싸움이든 선거 평가든 하자"면서 "부끄러운 줄 알면 오늘 내내 그렇게 그 주둥아리 나불댔겠나마는"이라고 했다.
아울러 "나름 유명정치인들, 뱃지 달고 정치평론가인양 당신들이 유명 정치인 되고 뱃지 단 것, 스스로 잘나서? 택도 아닌 소리. 영남 와서 민주당으로 출마해서 살아나면 인정해주겠다. 잘난 주둥아리 나불대는 당신들"이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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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서 양 후보는 "3·9 대선 패배를, 6·1 지선 패배를 기다렸다는 듯,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중앙당의 말깨나 하는 이들을 향한 투쟁, 언론에 자기 이름 한 줄 걸치고 싶어 해당행위에 거리낌 없는 관종들을 향한 투쟁, 거침없이 쇄신 혁신의 깃발을 들고 뛰겠다"고 밝혔다.
같은 달 23일에는 페이스북에 '자폭하는 심정으로-금기를 깨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대선 패배의, 지선 패배의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이낙연·정세균·김부겸 총리의 무능이 핵심 원인이 아닌가"라고 밝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핵심 중 핵심이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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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렵게 80년 대학문화로부터 각성된 한국의 대중문화가 이제 '귤이 회수를 건너더니 탱자가 되었네' 하고 평가할 만한 대중적 기반을 겨우 만들었더니 노무현·김종훈·김현종·한덕수와 같은 가면 쓴 미국인들에 의해서 또 다시 쩍쩍 금이 가고 물이 새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매국노는 매국노라고 불러야 하며 가면 쓴 미국인이 한국인 행세하는 것을 폭로하고 그들이 더 이상 한국 땅을 밟지 못하도록 공항을 폐쇄해 쫓아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