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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역에서 뛰던 예비후보를 배제하고 밀양창녕함안의령 선거구에서 3선을 한 조해진 의원을 전략공천하자, 예비후보들과 반발해왔다.
김해을 지역 당협위원장이던 김성우 예비후보가 이날 조해진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전략공천에 대한 지역 반발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분위기다.
김성우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0여일 1000시간의 고뇌 끝에 더 큰 김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조해진이라는 결론을 내렸기에 조해진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라며 "집권당 3선 의원으로, 앞으로 우리당 원내대표까지 도전할 수 있는 경남의 대표 중진, 조해진 의원이라면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성우 예비후보는 조해진 후보 선거사무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기자회견에는 조해진 후보와 김해을 지역 시도의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