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 COP33 유치 홍보 힘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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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에너지 전환 및 자연기반 해법 활용'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도시전략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독일,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6개국 10여 명의 국외 초청 연사와 각국의 이클레이 회원 및 GCoM(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참여 지방정부,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연구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전환(태양광, 해상풍력)에 대한 각국의 사례 공유 △자연기반해법 관련 도시 사례 발표 △ 참가자 워크숍을 통한 에너지 전환 및 자연기반해법 관련 그룹 논의와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여수시와 이클레이 간 국제행사 협력 논의로 이끌어 낸 결과물로, 시는 이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COP33 유치 홍보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와 전남도는 본 행사에 앞서 남해안 남중권 전남도, 경남도와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담당자 협력회의를 열고 COP33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며 COP33 성공유치 의지를 다졌다.
김종기 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에너지 전환과 자연기반 해법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해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그린카본을 넘어 블루카본이 기후변화 극복 방안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