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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영농철, 농기계 수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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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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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대비, 80개 마을 대상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본격 시행
03-21 농기계 순회수리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9일부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진안군
전북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9일부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순회수리는 민간전문가를 포함, 3인 1조로 구성된 농기계 순회수리팀은 진안읍 단양리 내사양마을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80회에 걸쳐 관내 오지마을 구석구석까지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관리기, 방제기 등의 소형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가 진행되며, 농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실용기술 지도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시행된다.

또한, 순회수리 시 농기계 폐오일 무상교환 서비스도 함께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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