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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이날 오전 양평동 회사 본사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834만5123주)의 85.2%의 주주가 출석(위임·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유지 시세 악화와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통합법인 사명변경과 식품 수출 확대, 인도 첸나이에 롯데 초코파이 라인을 증설하는 등 다각적인 성장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 방향으로 "해외 K-푸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북미와 같은 선진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며 "또 미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서 하브모어 신공장 가동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등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개정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사외이사로는 인병춘·신영선 이사가 신규로 선임됐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 664억 원, 영업이익 1770억 원, 당기 순이익 678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