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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4회 춘향제 D-50 …프레스데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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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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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변사또 복장 언론인 대상 프리젠테이션 외신들 '주목'
미스춘향홍보대사+춘향전 등장인물 포토타임, 춘향제 아카이빙 전시 등 눈길
남원시, 올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개최
제 94회 춘향제맞아 프레스데이 개최4
남원시가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춘향제'의 가치를 범국민적으로 알리기 위해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94회 남원 춘향제 D-50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남원시
경북 남원시가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춘향제'의 가치를 범국민적으로 알리기 위해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94회 남원 춘향제 D-50 프레스데이'를 열어 주목을 끌었다.

올해 춘향제는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분기점을 맞아 '형형색색 글로벌 춘향제'를 표방하며 오는 5월 10일부터 7일간 남원 광한루원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프레스데이'에는 서울 소재 중앙일간지 여행담당기자, 한국 주재 외신 기자단, 국내 인플루언서 (블로거·인스타그래머 한국 주재 외국인 인플루언서(유튜버 등)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는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춘향제의 방향성과 관전포인트 등을 소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변사또로 분장, 춘향제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올 축제의 백미로 작용할 '춘향제 캐릭터 코스튬'을 쇼케이스로 짧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남원시의 얼굴인 △2022년 미스춘향 선 정가야씨△2023년 미스춘향 진 김주희씨△선 신아림씨△미 신서희씨 등 춘향홍보대사 등이 여러 공직자들과 함께 춘향전 주인공 캐릭터로 함께 참여, 포토타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또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춘향제'히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도 마련돼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최장수 전통문화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전시는 남원 기록저장소 '춘향 찰칵'에 아카이빙돼있는 시대별 춘향제 사진 20여점을 주축으로 남원다움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제 46회 춘향제 포스터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변사또 분장으로 언론브리핑에 나선 최경식 남원시장은 " 100주년을 내다보는 춘향제는 남원의 상징 그 자체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가야할 우리 시의 자산"이라면서 "대한민국 최장수 대표 전통문화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올 춘향제에서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더본 코리아와의 협업 통해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 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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