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 결정사항"이라며 "위임받은 당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권한으로 서울 강북을 후보로 한민수 대변인을 의결 및 인준했다"고 공지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서울 강북을 선거구 공천과 관련해 "조수진 후보의 사퇴가 안타깝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에 작은 방해조차 되지 않겠다는 조 후보의 뜻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의 뜻을 수용해 정권 심판과 국민 승리로 화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한 대변인은 1969년생으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며 정치부장, 산업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국회 대변인, 국회의장 정무수석·공보수석 등을 거쳐 2021년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해 공보수석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친명계 핵심으로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