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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9대 정책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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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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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융복합 신산업과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 조성
2045 탄소제로 그린 성장의 중심지로 조성
청년 투자 늘리고, 민생경제 활성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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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한병도 도당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총선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한 전북발전 9대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박윤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한병도 도당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총선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한 전북발전 9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국내외 경제 침체와 장기 저성장에 고물가로 도민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전북특별자치 시대가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특별자치시대 전북성공시대를 위한 도민과의 약속' 9대 정책공약을 공개했다.

9대 정책공약으로는 △미래 융복합 신산업과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 조성 △2045 탄소제로 그린 성장의 중심지로 조성 △첨단 농업과학기술로 농생명산업을 강화 △글로벌 K·Culture 전북! △청년 투자 늘리고, 민생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 전북 △새만금 주요사업 2030년까지 완공 △전북 주요 SOC를 조기에 구축 △입법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을 제시했다.

먼저 도당은 전북을 미래 융복합 신산업과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첨단과학기술 및 미래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미래성장동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3대 바이오융복합산업을 키우고, 과학기술원 설립, 이차전지산업,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등 미래산업 육성에 나선다

또한 전북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 및 미래 혁신동력을 위한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혁신 허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2045 탄소제로 그린 성장의 중심지로 조성을 약속했다.

전 세계가 본격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되고 있어 14개 시군에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과 연계한 순환경제 모델을 육성하는 등 2045년 탄소중립을 조기 달성, 전북이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며 그린수소 산업 글로벌 허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도당은 여기에 첨단 농업과학기술로 농생명산업을 강화를 추진한다.

전북의 중요한 지역특화산업 농생명산업은 첨단농업과학기술로 더욱 강화하고 생물자원 소재 융복합 기반 마련을 위해 첨단애그테크산업 육성,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펫테크케어융복합센터건립 등을 추진해 나간다.

또 글로벌 K·Culture 전북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적인 자산이 되고 '상상 이상'이 실현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후백제 고도, 남원 역사유적지구 등을 복원 하고, 동부권 산림자원, 세계유산, 전주음식문화 등을 활용한 에코관광벨트 조성, 전북형 K-예술 특구 등을 조성하여 글로벌' K-전북'이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청년 투자 늘리고, 민생경제 활성화하여 지방소멸을 막겠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지역사랑상품권의 특례적용과 국고 보조금 지원을 강화하고 전북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조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광역 소상공인 특화지원센터, 국립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북형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해 청년이 살고 싶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전북특별자치도의 노인복지를 위해 국립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고령친화산업 복합단지 조성, 전북 치매전문병원을 건립하고, 더 안전한 보건의료를 위해 모아(母兒) 복합지원센터, 공공난임센터, 전북권산재전문병원, 국립학생치유회복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아울러 새만금을 전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후도시 산업용지 및 잼버리부지 산업·연구용지를 친환경으로 확대 조성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신항만, 연결도로, 인입철도 등 새만금 성공을 뒷받침하는 새만금 주요 SOC 사업은 2030년까지 완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도당은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을 위한 SOC를 조기에 완공을 위해 전주∼무주간고속도로 건설 등의 고속도로 건설과 부안∼고창간노을대교 4차선 확장 등의 국도 건설, 전주∼김천철도망,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등의 철도 교통 인프라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가 규제혁신으로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지역자원을 현명하게 활용하여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농업문화진흥법' 제정,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등 개정과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미반영된 특례, 2차 특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특별자치시대 전북성공시대를 위해 마련한 9대 핵심공약이 전북도민 앞에 드리는 소중한 약속이며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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