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올바른 소비습관’ 과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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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금천구 문성중학교에서 빌쓰지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서 올 연말까지 서울 지역 42개 중학교에서 6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교육은 세안과 분리배출 등 친환경 소비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과목과 뷰티 전문가, 주니어 마케터 등 진로탐색 과목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친환경 소비습관을 알려주는 '올바른 소비습관' 과목이 교육과정에 추가됐다. 과목에서는 교실에 마트를 구현하고 학생들이 직접 LG생활건강이 생산한 다양한 친환경 생활용품과 친환경 식재료를 확인해보며 장을 보는 실습을 진행한다. 아울러 마케터 진로탐색 수업에서는 LG생활건강의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 체험해보고 뷰티와 IT 산업의 융복합 트랜드를 학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수업 외에도 서울 동대문구 장평중학교 등 전국 19개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빌쓰지 메타버스 수업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 ESG 담당자는 "올해 빌쓰지 교육과정에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AI, 뷰티테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기기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LG생활건강은 ESG 교육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LG만의 차별적인 고객가치 창출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