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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복지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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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4. 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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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
23년~2024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우수”)
신현국 시장(왼쪽 다섯번째)은 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관련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 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보건복지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경북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경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2024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23개 시·군·구를 선정 발표했으며 문경시는 경북지역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다양한 복지욕구가 존재하지만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으며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안심 LED 사업 및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행복문경지킴이(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과 함께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운영함으로써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는 지역사회 안에서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발굴해야한다"며 "앞으로는 꾸준한 홍보와 협력체계를 유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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