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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철쭉축제 앞두고 노후된 각종 시설물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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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4. 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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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철쭉축제 준비 만전..인공암벽 정비,철쭉동산 진입로 넓히고 초막골 가는 길까지 꽃 단장
철죽폭포자연스럽게물이흐르는디자인으로바꿔
군포시는 오는 4월20∼28일간 개최되는 '군포철쭉꽂 축제'에 대비해 노후된 각종 시설물을 정비했다. 사진은 철쭉동산 내 정비된 철쭉폭포 인공암벽폭포 모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지난 1월부터 철쭉동산 내 노후된 각종 시설물을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철쭉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조치다.

철쭉동산 내 철쭉폭포 인공암벽이 크렉(균열) 등으로 전면적인 교체가 필요, 전액 도비(100%)를 활용해 기존 인공암벽폭포를 철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비정형적인 돌쌓기 패턴과 단순하지 않은 물줄기구성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했다.

아울러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철쭉동산내 철쭉폭포와 연계, 계류를 설치해 새로운 산책공간을 조성했고 방문객 안전을 위해 철쭉동산 진입로를 확장, 철쭉동산에서 초막골공원으로 연계된 산책로를 지나면 초막골공원 내 재조성된 그라스원에서도 아름다운 봄축제를 즐길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군포철쭉 축제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힐링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쭉동산 이용 안내 표지판 교체 정비 각종 편의시설 설치 및 노후 시설물 등을 두루 정비해 단 한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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