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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춘향, COLOR愛반하다'주제의 이번 행사에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춘향제를 찾는 가족들을 위해 '패밀리 존'을 사랑의 광장 일원에 구성했다.
시는 이번 조성된 공간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스탬프 투어, 에어바운스 놀이터, 마술 및 풍선 공연, 미술 및 드론 체험, 로봇공연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파라솔과 의자와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며 에어바운스 놀이터에는 무더위에 대비한 그늘막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패밀리존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남원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