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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년 이상 낡은 집 살면 눈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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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4. 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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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축제현수막건군포시청 (4)
군포시청 전겨./장이준 기자
오래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군포 시민들인 눈여겨 볼만한 정책이 있다. 바로 시가 쾌적한 정주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펼치는 집수리 지원정책이다.

대상에 선정만 되면 1200만원 이내에서 지붕·외벽·방수 공사 등 오래 된 집을 새 단장 할 수 있다.

대상은 군포·금정과 지역 9개 동이다. 시는 이들 지역으로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구 또는 해제구역(군포·금정) 및 쇠퇴지역(지역내 9개동)으로 분류해왔다.

5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이들 지역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5일 부터 20일간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위한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 공사 등 집수리 공사와 함께 경관개선 공사를 포함하며, 지원 대상자는 단독주택 소유자이다.

지원금액은 공사비 90%로 최대 1200만원 이내이며 자부담은 10%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지원 사업량은 단독주택 10호를 목표로 한다.

사업신청은 공고기간(5 ~24일) 내에 절차별 제출서류를 구비해 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지원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질 높은 정주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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