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은 벚꽃 개화 지연으로 일주일 미뤄져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해 기다려준 시민과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벚꽃길 걷기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방문객들로 '원당천 벚꽃길'이 가득 찼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다도체험 △캐리커쳐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과 △어린이 댄스 △통기타 △나이트댄스 등 공연을 비롯해 14개 업체가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열러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어린이 동요대회에 참가한 해맑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따스한 봄날과 아름다운 벚꽃과 어우러져 봄 나들이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오늘 행사를 찾은 모든 분이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담고 가셨길 바란다"며, "원당천은 물론 영주시 곳곳의 벚꽃 명소들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