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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월 열린 두 차례 회의에서는 새만금 산업단지 전력 확보방안과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현황, 투자진흥지구 확대 방안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3차 회의는 기업이 제안한 입주심사 및 계약절차 간소화,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신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새만금청은 지난해 7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킬러규제개혁 TF를 발족하고 기업 간담회, 연구 용역 등을 거쳐 총 44건의 규제·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월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등을 통해 공장부지(산업용지)의 생태면적 비율을 기존 10%에서 5%로 완화해 산단 입주기업의 부지 활용도를 높이는 등 기업부담을 경감했다.
윤순희 새만금청 차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