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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진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명진 군의원이 지난 15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년 전 우리 진안군 인삼은 354농가에서 347ha를 재배하였으나, 현재는 269농가, 157ha로 재배면적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작년 인삼 농가에 채굴비를 지원하는 등 인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으나, 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객토지원 보조금 확대와 객토원 추가발굴 대책 강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환경오염원과 악취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가축분뇨의 퇴비화가 대안이나, 현행 지원사업의 규모로는 현장에서 필요한 퇴비사 면적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퇴비사 지원사업 확대를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