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5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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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블랙야크그룹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6일 경북 울진군 북면 남양리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 쥐똥나무와 해당화 4000그루를 식재했다. 캠페인에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를 비롯해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 BAC 명산100 도전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이 이뤄진 펼친 경북 울진군은 2022년 10일 동안 지속된 대규모 산불로 약 163.01㎢의 면적이 소실됐으며 약 9000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서성빈 블랙야크청년셰르파는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소식을 접했을 당시,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며 "그 현장에 새로운 희망을 심게 돼 기쁘고, 우리가 정성껏 심은 나무들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울창한 숲으로 되물림 되길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강태선 이사장은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재단은 자연과의 공존을 위해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