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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자지갑 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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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4. 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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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전자지갑 신뢰성 높여
안전도 대폭 강화돼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자지갑 등 도입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사용될 모바일 ID카드. /대한체육회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안전이 강화되고 체육인 전자지갑 등이 도입돼 신뢰성을 높인다.

대한체육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폭 개선ㆍ운영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최상의 축제로 만들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울산광역시는 2024년 3월 15일 시행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사항(체육 행사 개최 시 안전관리조치)에 맞는 안전한 대축전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부터는 전국체육대회 참가 시스템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참가 신청을 진행했다. 특히 체육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참가 신청을 진행함으로써 선수 정보 오입력 및 비등록 선수 참가 문제가 사라졌다. 각 종목별 대회요강, 참가 인원제한 등이 자동으로 반영돼 중앙종목단체 업무 효율이 향상했다는 설명이다.

또 체육인 전자지갑의 도입으로 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모바일로 ID카드를 발급받아 QR코드를 통한 검증으로 신뢰성 및 검증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한체육회, 팀코리아, 스포츠7330, 울산 대축전 로고 등이 그려진 네임택이 제공된다. 네임택에는 대회 홈페이지, ID카드 전자지갑의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대회 정보 접근에 대한 편의성을 더했다.

안전도 대폭 강화된다. 지난 5일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8일에는 17개 시도체육회와 41개 회원종목단체에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포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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