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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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산업계 수요기반 석·박사 전공과정·글로벌 연구자 양성을 위한 해외 협업 연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2468억원이 투입돼 국내 첨단산업·주력산업을 이끌 석·박사 인재 2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은 반도체(경북대·포항공대·한양대)·배터리(연세대·포항공대·한양대)·디스플레이(성균관대)·바이오(연세대)를 각각 신규 선정했다. 그 결과 경북대·포항공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등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돼 대학당 연간 30억원을 지원받아 92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로봇·미래차·인공지능(AI)·섬유 등 첨단·주력산업 분야의 석·박사 전공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훈련사업은 13개 과제의 수행을 위해 대학·산업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각 컨소시엄은 연간 평균 15억원을 지원받으며 750명 내외 인재를 배출할 예정이다.
국제 연구 수행 경험을 지원하는 해외연계사업에는 서울대·고려대·인하대 등 11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대학은 평균 23억원 내외를 지원받아 약 330명의 인재들과 MIT·스탠포드대 등 해외 우수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맞는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고급인재가 글로벌 역량도 키울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