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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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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5. 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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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역새권 2단걔 도시개발사업 순항
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줄 첫번째)이 지난 27일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줄 두번째)과 함께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지난 27일 방세환 시장이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함께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2월 준공된 1단계 광주역세권 사업과 연계해 주거, 첨단산업, 공공시설 등 복합단지를 조성해 광주시의 자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지정권자인 경기도에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승인을 요청했으며 현재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으로 이번 한강유역환경청(환경평가과)의 사업지 방문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경안천 주변에 대한 관리 방안 모색 등 주민 친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의견을 반영해 2024년 하반기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승인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광주시의 친환경적인 도시성장의 거점 요소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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