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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걱정없어요”…순창군, 학생 1인당 생활비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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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5. 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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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74명에 생활지원금 8억 6000만원 지급
순창 0531 -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완료(1)
순창군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2024년 상반기분 8억 6000만원을 지역 출신 대학생 474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2024년 상반기분 8억 6000만원을 지역 출신 대학생 474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공약사업인 지원사업은 올해로 시행 2년째 지속되고 있다.

사업은 장학금 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지역 학생들에게 1년에 최대 200만원씩 상하반기 2회에 걸쳐 1년에 400만원, 4년간 총 16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장학금은 순창군에서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출연해 추진중에 있다.

순창군 학부모 서금옥 씨는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대학에 보내면서 생활비와 주거비가 부담이 컸는데, 군에서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원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려대 약학과에 재학 중인 강성호 학생은 "순창에서 학교와 옥천인재숙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받았고, 대학에 진학해서는 생활지원금도 지원받고 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순창을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6월 14일까지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로 신청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과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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