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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명환 노무사가 '세대 갈등 예방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노사 간 화합을 다지는데 주력했다.
노사 양측 참여자들은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획득 전략 등 노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운성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소통이 원활하고 서로 존중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조합원 근로조건 개선하고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올해 단체교섭에 앞서 노사 간 소통, 상생, 협력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국 최우수 노사문화를 입증할 수 있도록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8년 7월 교섭이 시작됐지만 노사 간 교섭위원 구성 견해 차이로 파행을 거듭하는 등 4년 넘게 교착상태에 빠져있다가 2022년 12월 시 역사상 첫 단체협약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