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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경예산 1조 904억 7천만원 편성…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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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6. 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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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주요 사업 반영
일반회계에서 1.06% 증가
문경시청 사진 (2)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는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1조 904억 7000만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일반회계에서 총 114억 7000만 원(1.06%)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2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사업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재해·재난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 지역 현안사업 및 민선8기 공약사업 등 필수적인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어 편성했다.

재난 및 안전 관련으로는 △하천관리사업 14억 원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 구축사업 3억 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3000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2억 8000만 원 등을 편성, 각종 재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생활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공약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용역 3억 원 △지역현안사업 추진 9억 4000만 원 △공중화장실 설치 및 시설개선 1억 2000만 원 등을 반영하는 한편, △농작물재해보험료 12억 3000만 원 △감자 계약재배 시설장비 지원 1억 8000만 원 추가·증액 반영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 근간 산업인 농·축산 분야 육성 등을 통한 지역 활력화를 도모했다.

신현국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 선제적 재난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각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활력 넘치는 문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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