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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체감형 인공지능(AI) 실증 지원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 및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중점적으로 생성형 AI을 활용한 복지 분야의 민원 응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정보통신과는 여러 참여기관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 복지 분야 행정 데이터를 학습한 '소형 거대언어모델(sLLM)' 기반의 생성형 정보 제공 엔진을 개발하고, 이를 시흥시 누리집에 연계해 민원인과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복지정책 관련 행정 데이터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실증사업의 결과를 분석해 복지 분야 민원뿐만 아니라 보건, 교통, 관광 및 문화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김도영 시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 AI 기술 적용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들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맞춤형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