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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부시장서 ‘이리와 포차 축제’ 14~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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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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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 흥겨운 공연 등 방문객 참여형 행사
다e로움 카드 10% 추가 적립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
2024_익산_구시장_이리와_포차축제
전북 익산에서 초여름 밤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이리와 포차 축제'가 열린다.

익시는 오는 14~15일 오후 5시부터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익산 구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리와 포차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리'는 현 익산시 동 지역의 옛 이름이다. 축제 이름 '이리와 포차 축제'에는 과거 지명과 '이리로 오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겼다.

이번 축제에는 골뱅이무침부터 계란말이, 순대볶음, 해물파전, 두부김치 등 포장마차에 어울리는 60여 가지의 먹거리가 준비됐다.

푸짐한 양에도 불구하고 1만 원 안팎의 가격대로 제공돼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바비큐 구역과 푸드 트럭 구역을 추가로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역 업체인 하이트진로와의 협업을 통해 시원한 주류를 축제 방문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다. 노래자랑·댄스배틀 등 방문객 참여형 행사는 물론 가수와 DJ의 화려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축제장에서 지역 화폐 수단인 다이로움 카드를 이용하면 10% 추가 적립 이벤트까지 제공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즐길 거리가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돼 구시장과 남부시장이 상생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축제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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